이 세상에 쉬운일이란 없다고는 하지만..
못할일도 없다고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 하지만이.. 문제라고는 하지만..ㅋㅋㅋ
돈벌기 힘들다..
언젠가 인터넷에서 기사를 한개 봤다..
소셜네트워크에 상사 욕을 썼다가 발각되어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었따고...ㅋㅋㅋ
참..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과 만감이 교차할 때.. 누구에게 보이려고 쓴 글도 아니었을텐데..
고걸 또 딱 찍어서 보냐.. 그시키는..ㅋㅋ
하하하하하..
암튼 누군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뜨끔보다는 이시키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네 하면서..
또 선입견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겠지..ㅋㅋㅋ
하지만 난 당당하게말한다.. 여긴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고..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누군가 보이려고 사진을찍고 글을 쓰는거라면 그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쓸 것이고..
그리고 말을 가려서 올릴 것이다..
그러나 난 여긴.. 여기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몇명이 방문했고 댓글이 달렸고.. 이딴것들은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다..ㅋㅋ
하루에도 수백번 감사합니다.. xx사회체육센터입니다라고 말한다..
정말 화가나거나 짜증날때에도 항상 밝게 웃으며 전화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바로 욕이 날라온다..ㅋㅋㅋ
이래서 돈 벌어먹기가 힘든가 보다..
아니 이래서 사회생활이 힘든가보다..
내가 내 감정에 충실해서 남을 신경쓰지 아니하고 행동한다면 사회는 혼란해질꺼라고 들 말하지만..
나도 인간인지라..짜여진 규범에 맞추어 살아가고 싶지만...
그런것들 자체가 짜증과 스트레스로 몰려올때가 있따..
이봐라.. 내맘대로 지금도 짓거리고 있다
완전 스트레스에 쌓여서..ㅋㅋㅋ
아~~ xx , xxx, xxxxx,x xxxxxxxxx, 온갖 욕이 난무하고 목구녕 끝까지 차올라도
참아야한다.. 이게 현실이다..ㅋㅋㅋㅋㅋ
이런 현실이 너무 싫지만..
또 언제그랬지.. 이카믄서 웃는다..ㅋㅋㅋㅋ
세상 참.. 엿같다...
이렇게라도 자판에 글로 표현하고 나니 속은 후련하네..
누가 보고 이시키 또라이네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상관없다.. 내가 내 입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에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목적이 아니라..
지극히 혼자 씨부리고 있는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다.. 당당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짜증나는건 짜증난다고 말하고..
사회생활 못하네 인간관계가 참 협소하네.... 이따구 사회적 잣대로 날 판단해도 좋다..
거기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되니깐.. 난 언제나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꺼다.
느그들이 뭔 잣대로 씨부리든...ㅋㅋ
난 내가 나아가야 할 길로 나아갈 뿐이다..
또라이라고 미친놈이라고 해도 난 내가 아끼고 날 아끼는 사람에게 충실하련다..
이런 돈과 관련된 자기 출세에 눈 먼 사람들과는...
정말 앞으론 가식적으로 대해주겠삼~!!!!
나는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진심으로 환영하고 진심으로 축하하지 않으리라..~~!!!!
가식적인 내가 ,. 아니 어쩜 처음부터 가식적인 나였을수도..!!!
암튼 너거들~!!! 내는 내 잘난 맛에 사니깐.. 드릅게 너거 잣대로 뒤에서 욕해라..
앞에선 위엄과 직제체계로 날 눌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후회할끼야~!!ㅋㅋㅋ
난 그런 놈이니깐...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