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씨는 무척 덥네..
사무실은 또 조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내가 이상해진 건지.. 아님 내가 멍청했던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하루하루들이 지나가네..
정말 일 때리치우고 나가고 싶네..
어젠 어떤아이가 내 머릿속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더니.
오늘은 연락도 안되네..
이건 뭐..
내 가지고 논 건지 아닌건지..
암튼 요즘따라 난 왜 이리 지랄같은걸까.....
그러고 보니 오늘 내 생일이구나..
아.. 갑갑해...
미칠꺼 같네..
'쿠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BLOOD TYPE IS AB (0) | 2009.09.16 |
---|---|
연예인과의 통화?!! (0) | 2009.08.31 |
새로운 목표와 새로운 삶을 위해서.. (0) | 2009.07.31 |
이제 술을 끊어야 할 때.. (0) | 2009.07.23 |
머리아파.. (0) | 200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