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의 영화이야기

행복의 스위치(幸福のスイッチ, 2006)

SG쿠우 2009. 6. 22. 13:11

 

우에노 주리라는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영화..

 

행복의 스위치.. 내용은 대충 머 그렇다..

 

그림에 소질이 있었떤 레이(우에노 주리)는 광고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상사와의 불화끝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온다..

 

남자친구 또한 같은 회사의 사원이지만..

 

레이를 달래보려 한다... 하지만 실패..

 

그 시기에 고향 집에서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전보가 오게 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이건 레이 동생의 장난 이었따...

 

아버지는 팔과 다라를 다치셨던 것..

 

하는 수 없이 가게일을 돕게 되지만..

 

아버지가 바람을 핀다는 오해로 아버지와의 불화가 있었기에..

 

툴툴 거리기만 하다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천둥이 치고 비가오는 날 레이는 가게를 보다 잠들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가전제품 판매상인 레이의 가게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편찬은 아버지가 오셔서 레이와 함께 모든 문제된

 

가전제품을 수리하게 되고 아버지에 대한 불륜의 오해도 풀리게 된다

 

아버지는 레이 몰래 시집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고

 

레이는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광고회사에 다시 들어간다..

 

물론 고집불통 할머니의 에피소드가 빠지긴 했지만..

 

이 에피소드는 직접 영화를 보고 감동 받기를..ㅋㅋ

 

암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영화??

 

레이 아버지 처럼 장인정신을?? 보게 된 영화???

 

암튼 머 나름 괜찮았던 영화였던거 같다..

 

음.. 아마 괜찮은 영화 맞는 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