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쿠우의 일상 이야기

드디어 오늘 터져버렸따.. 파견직이라는 신분과 나의 상황과.. 주위의 상황이 뭐같이 돌아가 버려서.. 욱~~!! 하는 성격과..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과.. 암튼 모든 상황이.. 모든 상황이... 랄지랄지 되어버렸다.. 결국 사표를 던졌다~~!!! 접수는 언제 될 지 모른다.. 계장님들께 보고 드리고.. 파견직 소장에..

나는 촌놈인 것인가..ㅋㅋ 나는 촌놈인거 같다...ㅋㅋㅋ 사는 곳이 촌동네라 촌놈이 아니다... 내 중학교 시절 수학선생님의 말씀이다.. 그땐.. 변변한 아파트도 몇 없던 촌동네.. 양산.. 그렇지만 수학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사는 곳이 도시가 아니라 농촌이라서 촌 사람이 아니다.. 촌놈..

우리병원이 개원한 지 1년이 다되어간다..ㅋㅋ 그래서 총무팀인 우리는 개원1주년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날은 11월 21일 토요일... 간단한 등반대회와 레크레이션 등의 행사를 준비하는데.. 등반대회를 할 산을 정하지 못해.. 후보지만 2~3군데 뽑았다.. 첫번째 금정산.. 두번째 천성산.. 세번째.. 오..

오늘은 한산도 특집을 준비해봤다..ㅋㅋ 여자친구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음.. 아마도 외도 나 비진도 ... 까지 들어가보았겠지만..ㅋㅋ 혼자하는 여행이라 가까운 한산도를 둘러보기로 했다..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내려와 중앙시장을 거쳐..ㅋㅋ 여객터미널?? 거기에 도착..ㅋㅋ 여객터미널 ..

자자.. 배도 불렀겠다.. 조금 지저분한 모텔이긴 해도.. 잘만은 했다..ㅋㅋ 사실 내가 가 본 모텔중에 가장 지저분했다..ㅡ.ㅡ;;; 암튼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ㅋㅋㅋ 일어나서 씻고 나의 첫 목적지.. 통영 동피랑~~ 요긴 뭐 철거 예정지였지만.. 화가?? 암튼 많은 분들이 벽에다 벽화를 그려 유명..

10월 16일 월급날.. 나는 무언가 내 머리속과 마음속에서 터질듯이 올라오는 답답함을.. 정리하기위해.. 여행을 결심했다.. 2박 3일간의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디딘 곳은 부산에 있는 사상시외버스 터미널.. 나의 목적지는 통영이다!! 통영대교의 야경과.. 동피랑.. 남망산 조각공원.. 그리고 한산도를 보기..

여행도 다녀오고.. 오늘은 굿모닝프레지던트 시사회까지..ㅋㅋ 음... 2박3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많은 생각과 고민 느낌이 공존했다.. 그냥 말끔히 정리하기로 결정.. 그래.. 이젠 모든 것들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인것 같다.. 그리고 오늘... 우리병원에서 촬영한.. 뭐.. 일부 촬영이..

2박3일동안 혼자서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 크게.. 통영을 거쳐 여수로 다녀오는 것이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많은 부분에서 정리가 끝났다.. 이제 행동으로 옮길때다.. 나의 2박 3일의 여행기는 디카에서 사진을 좀 옮기고.. 자세하게 몇자 끄적여볼려고 한다....

무료하기만 한 하루하루... 대출받은 이자는 꾸역꾸역 나가고 있고.. 핸드폰 통신비는 뭐 이리 많이 나오는지.. 이거 원.. 나 참...ㅡ.ㅡ;; 분위기 쇄신과 기분전환을 위하여.. 담주 월욜 휴가 하루 쓰기로 결정!!! 이번주 토욜에는 본원과 함께 행정회 체육대회가 있고.. 요거 마치자 마자.. 여행을 준비중~..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가 참 이상한 거 같다... 이번 주제가 좀 무겁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몇자 끄적여 보려 한다.. 한글의 우수성은 많은 학회자료 및 인터넷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해도 아직 맞춤법을 다 마스터 하지 못했지만(??)ㅋㅋㅋ 한글은 어느 언어보다도 뛰어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