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낚이지 말자!! 1 - 간호직 면접 짧은 추석 연휴가 끝나버렸다.. 난 뭐.. 저번주에 너무 바빠서 죽을꺼 같았지만..ㅋㅋ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간호직 면접... 약 30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을 뽑는.. 내년 임용예정인 간호직 면접에 지원을 했기때문이다.. 정확한 지원자 수는 모르지만.. 서류전형을 거쳐 900명이 조금 넘는 인원이.. 면접.. 쿠우의 직장생활 2009.10.05
내 머리 스탈~~~!!(반곱슬의 비애..ㅋ) 나는 짧은 머리가 좋다.. 반곱슬인 머리에다 거의 손질을 하지 아니한다.. 왜냐~~!! 귀찮아서..ㅡ.ㅡ;; 고등학교 시절 우리학굔 거의 두발 자율화와 같은 방식이어서.. 지저분하지 아니하며 염색과 파마만 아니면.. 거의 모든 두발이 허락되어 있었다..ㅋㅋ 그래서 난 머리를 기르려고 애를 썼었다..ㅋㅋ .. 쿠우의 일상 2009.09.21
로랜만에 해맑게~!~!! 어쩌다 오늘 홍보팀의 미정쌤..을 만나서..ㅋㅋ 해맑게 웃으면서 찍혀 버렸다..ㅋㅋㅋ 아주 오랜만에 해맑게 웃어보는 수근군!!ㅋㅋㅋ 낼은 머리 자를텐데.. 너무 덥스룩하구나..ㅋㅋ 머리는 스왓컷으로 자르기로 했다.. 자르고 난 담은..ㅋㅋ 또 사진 올리지 머..ㅋㅋㅋ 쿠우의 일상 2009.09.18
노사협의회 마라톤 -초췌한 수근군...!! 얼마전 KNN방송국에서 주최한.. 노사협의 무시기 저시기 마라톤 대회가 있었다.. 행사일정은 토요일 아침 8시 부산경마공원 집결/// 9시 마라톤 출발.. 요게 끝이 었지만..ㅋㅋ 술과 각 종 음료 그리고 도시락에 회까지 준비하느라.. 총무팀인 나는 좀 바빴다.. 셔틀버스가 아침 7시에 병원에서 출발이라.. .. 쿠우의 직장생활 2009.09.16
MY BLOOD TYPE IS AB MY BLOOD TYPE IS AB...!!! 똘끼의 극치를 달리는 나의 혈액형은 AB형이다..ㅋㅋ 개인적으로 혈액형을 맹신하는 그런 신도적인 자세를 취하지는 않지만..ㅋㅋ 어느정도 긍정은 하는 편이다... 나의 혈액형은 A와 AB를 왔다갔다했기에..ㅋㅋ 내친구들은 다.. 날 AB형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학교다.. 쿠우의 일상 2009.09.16
자리배치...죈장.. 근무지에서의 자리는 참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느낀다.. 최근 어떠한 사정으로 인하여 부서내 자리이동이 있었다.. 이동 전 자리는 총무팀장님과 가장 떨어진 자리이자.. 바로 뒤가 벽이라.. 나의 모니터는 항상 폐쇄된 공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ㅋㅋㅋㅋ 하지만 짬밥과 주위의 강압으로 내가 .. 쿠우의 직장생활 2009.09.14
나의 캐릭커쳐..ㅋㅋ 행정직 대빵을 우리는 사무국장이라고 부른다... 그분의 정년이 다차서 총무팀에서 조그마한 선물로.. 우리 캐릭커쳐를 선물하기로 했다..ㅋㅋ 캐릭커쳐 정~~말 비싸더라..ㅡ.ㅡ;; 그렇지만 아는 미대생에게 부탁하여..ㅋㅋ 쫌 싸게 만들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나랑은 좀 닮지 않았을뿐만 아니라..ㅋ.. 쿠우의 직장생활 2009.09.07
곧 포항 호미곶으로 여행을..ㅋㅋ 대학친구중에 박양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친구는 내가 새내기때 부터.. 제대하기 전까지 좋아했던 ... 친구다.. 지금은 부산 어느 보건소에서 인턴쉽?? 맞는가 모르겠지만.. 고걸로 일하고 있다.. 세월이 많이 지났어도.. 친구.. 아주 친한 친구라는 이름으로 종종 연락하고 지내고있다.. 근데 엊그제와 .. 쿠우 여행기 2009.09.07
연예인과의 통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일욜마다 할머니댁에 간다.. 전화기는 놔두고가면 걍 놔두고 왔구나.. 들고오면 걍.. 들고왔구나.. 왜냐?! 할머니댁이 가까운 것도 있지만 연락 올 때도 없다는거... ㅎㄷㄷㄷㄷ 근데 이게 웬일 할머니댁에 다녀와서 전화기를 보니.. 문자 2개... 하나는 친구가 보낸것이고 하나는.. 쿠우의 일상 2009.08.31
곧 그만둬야 할 꺼 같다.. 위탁직이란.. 참.. 서럽다.. 고만두어야 겠단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우리부서는 참.. 비단 우리부서 뿐만 아니라.. 여기 대학병원은.. 참...ㅡ.ㅜ 아무런 생각없이 일하긴 아주 편~~한 직장인거 같다.. 내가 너무 전투적이거나 진취적인것은 아니지만... 여기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타성에 빠져.. 쿠우의 직장생활 2009.08.20